뇌신경질환
뇌졸중(중풍)
뇌혈관 이상으로 갑자기 발생하며,
손발의 마비 증상 및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흔히 뇌졸증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뇌졸중은 뇌의 갑작스러운 혈액 순환 장애로 나타나며,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거나 손발의 마비, 저림, 구음(발음)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뇌졸중의 전조 증상으로 나타나는 두통의 경우 평소 발생하는 두통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관련 증상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졸중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전조 증상을 잘 파악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뇌졸중 원인
고혈압, 심방세동(부정맥의 일종), 당뇨병, 심장 병력, 흡연력, 고지혈증 등이 있는 경우
또는 이전에 뇌졸중의 경험이 있거나 가족 중 뇌졸중 환자가 있는 경우 뇌졸중의 발생 확률이 높아집니다.
뇌졸중 증상
머리가 무겁고 이유 없는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이 있습니다.
한쪽 팔 다리의 감각이 없거나 힘 빠짐, 언어 장애 등이 있습니다.
시야 한쪽이 잘 보이지 않거나 둘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1개 이상 해당될 경우
바로세움병원 뇌신경센터 전문의와 상담해 보세요.
얼굴 및 팔다리에 마비가 왔다가 호전된 적이 있다.
얼굴 및 팔다리의 피부 감각이 떨어졌다 호전된 적이 있다.
발음이 어둔하거나 음식이나 물을 삼키기 힘든 적이 있다.
한쪽 눈이 갑자기 안 보이거나 사물이 겹쳐 두 개로 보인 적이 있다.
의식을 잃고 쓰러지거나 거의 잃을 뻔한 적이 있다.
앉거나 걸을 때 균형 잡기가 예전에 비해 힘들어졌다.
몸놀림이 느려지거나 늘 하던 몸놀림이 어렵고 잘 안될 때가 있다.
대화할 때 말하기가 힘들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가 힘든 적이 있다.
최근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생겼거나 심해졌다.
기억력과 집중력이 예전에 비해 감소되었다.
뇌졸중 예방 수칙 10계명
자신의 혈압을 알고 적정한 수준(120/70)의 혈압을 유지한다.
혈당을 관리한다.
고지혈증을 치료한다.
흡연자들은 무조건 담배를 끊는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한다.
음주 시 남자는 하루 두잔, 여자는 하루 한잔 이하로 마신다.
소금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부정맥과 심장 질환에 대한 치료를 한다.
뇌졸중 증상을 숙지하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한다.
치매
뇌의 부분 혹은 전체적인 병변이나
위축으로 인하여 인지기능이 저하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상태입니다.
퇴행성 뇌질환 또는 뇌혈관계 질환 등에 의해 기억력, 언어 능력, 지남력, 판단력 및 수행 능력 등의 인지기능 저하를 일으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후천적인 다발성 장애를 말합니다. 다시 말해 사람의 정신(지적) 능력 및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실을 말하며, 일상 생활에 장애를 가져올 정도로 이러한 증세가 심할 때 이를 치매라고 얘기합니다.
치매 원인
알츠하이머병
주로 최근 기억 감퇴가 나타나고
진행하면서 다른 인지기능도 저하
혈관성 치매
뇌혈관 질환의 위치나 정도에 따라
증상의 종류가 다양함
파킨슨병
파킨슨병 환자들 중 30~40%는 초기부터 말기까지 치매 증상
루이소체 치매
주의력과 각성 등 인지 기능의 잦은 변동, 생생한 환시, 파킨슨 증상
헌팅톤병
인격의 변화, 인지기능의 악화, 무도증(불규칙적 움찔거림) 치매는 말기에 나타남
크로이츠펠트-야콥병
치매의 진행이 매우 빠르게 나타나며 곧 사망
전두측두엽 퇴행
초기에 전두엽과 측두엽 손상으로 성격 변화, 행동 이상과 언어 장애 등이 먼저 나타남
치매 증상
기억장애
언어장애
시공간 능력저하(방향감각상실)
계산능력저하
성격 및 감정의 변화
이상행동 등
치매 치료방법
목표는 인지 기능 장애뿐만 아니라 비인지 기능이라 할 수 있는
망상, 환각, 기분 장애, 수면 장애, 식욕 변화, 성적 행동 변화 및 정신 운동 활동 장애 등을 조절하는 데 있습니다.
인지 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억제제(도네페질, 리바스티그민, 갈란타민)나 NMDA수용체대항제(메만틴)를 사용합니다.
비인지 기능 장애는 각각의 증상에 따라 비약물치료 및 항우울제, 신경이완제, 수면진정제 등을 사용하여 조절합니다.
뇌전증(간질)
뇌 신경세포가 일시적 이상을 일으켜
의식의 소실이나 발작, 행동의 변화 등을
나타내는 상태를 말합니다.
뇌전증(간질)은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및 신체적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발작이 반복적으로(2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이상) 발생하여 만성화된 질환군을 의미합니다. 또는 뇌전증 발작이 1회만 발생하였다 하더라도 뇌 영상검사(뇌 MRI 등)에서 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병리적 변화가 존재하면 뇌전증(간질)으로 분류합니다.
뇌전증 원인
뇌전증(간질)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중요한 원인으로는 뇌졸중, 선천기형, 두부외상, 뇌염, 뇌종양, 퇴행성뇌병증, 유전, 미숙아, 분만전후의 손상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간질의 발생률이 연령에 따라 다르듯, 연령군에 따라 간질 발작이 발생하는 원인도 각기 차이가 있습니다.
뇌전증 증상
눈꺼풀을 가볍게 깜박이는 것
갑자기 멍해짐
갑자기 의식을 상실
전신 몸을 떠는 등의 운동성 경련
뇌전증 치료법
뇌전증(간질)의 치료는 크게 약물 치료와 수술 치료로 구분할 수 있으며, 약물 치료가 우선이며 기본입니다.
뇌전증(간질)은 10명 중 7~8명은 약으로 조절되고, 이 중 3명은 2~5년간의 약물 치료 후 약을 끊어도 경련의 재발이 없습니다.
약물로 조절되는 나머지 3~4명은 약을 끊을 경우 경련이 재발하기 때문에 장기간 항경련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기존의 약물로 뇌전증(간질)이 완전히 조절되지 않는 환자는 약 3명 정도로 이들 중 수술적 대상이 되는 경우는 뇌전증(간질) 수술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킨슨병
뇌 일부 혹은 전반적인 퇴행 및 손상에 의해
팔다리에 떨림, 강직이 생기고 행동이 느려지며
균형장애, 보행장애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파킨슨병은 중뇌 흑질에 있는 도파민 신경 세포의 소실과 레비소체의 침착으로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입니다. 안정 시 떨림, 경축, 운동 완만 및 체위 불안정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노인 인구에서 치매 다음으로 흔하며 60세 전후에 가장 많이 발병합니다.
파킨슨병 원인
척추염 및 다발성 경화증
대개 갑자기 운동 마비, 감각 저하, 소변 장애가 생기는 질환으로 뚜렷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면역 이상, 바이러스, 영양 결핍, 유전 질환 등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 가능한 병으로 신경 손상을 막기 위해 고용량의 스테로이드제 투여 및 재발 시 인터페론이라고 하는 약물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발성 말초 신경병증(신경염, 당뇨 신경병증 등)
사지의 말단 부위에 저림과 감각 저하, 또는 위약감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당뇨에 의한 경우가 많지만 이 외에도 면역 이상, 약물, 바이러스, 알콜, 영양 결핍, 유전 질환 등의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됩니다.
각 원인에 따라 치료가 확연히 달라지므로 적절한 치료법의 선택을 위하여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입니다.
단신경 마비(손목굴 증후군)
손바닥과 손가락의 저림 증상을 일으키는 대표적 질환으로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감각이 엄지에서 네번째 손가락 영역에 발생하며, 오래되면 엄지손가락 밑에 도톰한 살들이 서서히 위축되면서 손가락의 힘이 빠지기도 합니다. 정중 신경이 손목에서 가로 인대에 의해 눌리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주부, 컴퓨터 사용 등 손 사용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잘 발생합니다.
전기 진단 검사를 통하여 진단하며, 중증도에 따라 약물 조절, 물리 치료, 수술 등 적절한 치료법 적용이 필요합니다.
척수 말초 신경 질환
다양한 임상 양상으로 나타나고 원인 또한 매우 다양하며, 각 질환에 따라 치료 방법 및 예후도 아주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면밀한 임상 양상에 대한 파악, CT/MRI 및 전기 진단 검사(신경전도검사, 근전도검사)를 통한 객관적 이상의 확인, 특수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합니다. 임상 진단에 따라 치료 방법과 예후가 매우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한 적절한 치료법 선택과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파킨슨 증상
파킨슨병의 초기 증상으로는 무언가 노려보는 듯하며 눈 깜빡임이 부족하고,
걸을 때 한쪽 팔을 움직이지 않고 등이 굽을 자세로 걷는다.
또한 한쪽 다리를 절뚝거리거나 질질 끌고, 목이나 사지가 무감각하거나 쑤시고 불편함을 느끼거나 목소리가
낮아진다.
그리고 주관적으로 내부 떨림(진전, tremer)을 느낀다고 한다.
진전 (tremor)
비자발적인 손발 떨림
경직 (rigidity)
근육의 경직
무동증 (akinesia)
운동의 부족 또는 운동을 시작하고 계속하는데 느림
자세의 불안정
(postural instability)
균형 잡기 어려움 및 보행 장애와 연관된 몸의 특징적인 구부림
파킨슨병 치료방법
파킨슨병은 퇴행성질환 중 가장 연구가 잘 되어 있는 질환으로, 완치가 어렵다 하더라도 약물 치료로 노년까지 일상 생활을 유지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약물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며, 중요한 치료 방법입니다.
약물 치료로 더 이상의 호전이 없거나 일부 증상에 따라 수술적 요법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자세 교정을 포함한 물리 치료, 체조, 운동 요법 등도 도움이 됩니다.
약물유발성 파킨슨의 경우 약제 중단 시 가역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복용 약제에 대한 조사가 필수입니다.
두통
머리의 한쪽, 혹은 양쪽, 뒷목부터
승모근까지 방사되어 나타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양상의 통증성 질환입니다.
두통은 전체 인구의 90% 이상이 경험하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 여자의 66%, 남자의 57%는 1년에 적어도 한번 이상 두통으로 고통을 받는다고 합니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기며, 질병이 아니라 증상입니다. 원인에 따라 특별한 가시적인 원인을 찾지 못하는 일차성 두통과 기질적 뇌질환 등의 특정 원인으로 인한 이차성 두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하나의 증상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두통 원인
편두통
수시간 이상 지속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메슥거림, 소화 장애 등과 함께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흔히 '체기가 있을 때 머리가 아프다'고 표현을 하며 내과 진료를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벼운 편두통은 진통제 복용을 하면 호전을 보이나, 한 달에 심한 두통이 3~6일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경우, 만성화 된 경우에는 급성기 치료와 예방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긴장형 두통
머리가 조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며 스트레스, 피로, 잘못된 자세 등이 원인입니다.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면 나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진통제를 복용하면 두통이 없어지지만 자주 복용하면 내성이 생기거나 약물과용 두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증상이 계속되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군발 두통
눈물, 콧물, 결막 충혈 등의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과 얼굴 한쪽의 두통이 함께 동반되는 통증의 강도가 매우 심한 두통입니다.
군발 두통은 안구 뒤쪽 혹은 관자놀이 부근에서 시작돼 전두부, 턱, 코, 귀 쪽으로 전파됩니다. 주로 밤에 15분~3시간의 짧고 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주기로 발생합니다.
이차 두통
이차 두통은 다른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두통입니다.
이차 두통의 원인 중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것들로는 머릿속 압력 상승, 뇌졸중, 뇌종양, 뇌수막염 등의 감염에 의한 두통이 있습니다.
두통 진단
자세한 병력과 정밀한 진찰로 이차성 두통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뇌질환 의심 시 CT, MRI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두통 치료방법
악화 및 유발 요인을 찾아내 피하거나 제거합니다.
이완 요법, 심리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환자 각자의 경험에 의한 대책으로 자가 요법이 있습니다.
약물 요법(예방 요법, 발작기 치료)이 있습니다.
수면장애(불면증)
수면이 양적·질적 요인으로
장애를 받는 질환
불면증, 코골이, 기면증, 하지불안증후군, 몽유병,악몽, 야경증 등으로 매번 잠들기가 힘들며 그 시간이 1시간 이상 걸릴 때, 자다가 자주 깨고 깨면 다시 자기 힘들 때, 자고 나도 잔 것 같지 않고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졸리거나 피곤할 때, 수면 중 이상한 행동을 보일 때 수면 장애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수면 장애에 해당되는 상황이 1개월 이상 지속되면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수면장애 원인
최근 들어 수면 장애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스트레스 증가, 노령화, 물질 남용, 교통의 발달(수면 주기 변화) 등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수면장애 증상
수면 장애에는 다양한 질환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면 장애는 수면 이상과 사건 수면으로 나눕니다.
수면 이상은 수면-각성 주기에 변화가 생기는 것으로, 불면증, 과다 수면, 기면병, 수면 무호흡증이 있습니다.
사건 수면에는 악몽, 야경증, 몽유병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수면 관련 질환에서 보이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졸음
야경증
몽유병
렘수면 행동 장애
수면 파괴
입수기/입면기 환각
수면 마비
수면장애 치료방법
수면 장애 중 가장 흔한 유형은 불면증입니다.
불면증은 무조건 수면제를 복용해서 치료하지 않습니다.
우선 수면 습관 및 수면 환경을 개선하는 등 비약물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낮잠을 피합니다.
정말 졸린 경우에는 아침에 일어난 지 5~8시간이 지난 후 10~15분 정도만 낮잠을 잡니다. 또한 잠자리에 있는 시간을 정하여, 만약 8시간이라고 하면 8시간 이상 잠자리에 누워 있지 않습니다.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다만 자기 6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쳐야 합니다.
수면을 방해하는 물질을 피해야 합니다.
담배를 피운다면 저녁 7시 이후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나 홍차, 콜라, 초콜릿 등은 먹지 않습니다. 술도 가급적이면 삼가야 합니다.
수면에 적절한 환경을 만듭니다.
시계는 잠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두고, 밤에 일어나더라도 시계를 보지 않습니다. 침실은 어둡고 조용하게 유지하며, 필요시 귀마개나 눈가리개를 이용합니다.
편안한 느낌이 들도록 노력합니다.
잠들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기보다는 긴장을 풀고 편안한 느낌이 들도록 노력합니다. 10분 이상 잠이 오지 않으면 일어나서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하며 잠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침대는 반드시 잠을 자는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침대에서 일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이 밖에 의사의 처방에 따라 작용 시간이 짧은 수면제를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신경병성통증
신경계의 심각한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며
체성 통증, 내장 통증과 달리 타는 듯 하거나
칼로 찌르고 전기가 오르는 것과 같은
날카로운 통증이 특징입니다.
신경병성 통증은 다른 통증보다 그 고통이 더 심한 것이 특징이고 단순한 원인일 수도 있으나 신경계의 심각한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조기 진단이 필요합니다.
신경병성통증 원인
뇌졸중 후에 생기는 통증
뇌졸중 중에 감각과 관련된 뇌의 특정 부위(시상)가 손상된 경우 뇌 손상의 반대쪽 신체, 특히 팔다리의 이상 감각과 통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뇌졸중 치료와 함께 신경과적인 통증 치료가 필요합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 일부 환자에서 생기며 대상포진이 생겼던 피부에 예리하고 심한 통증이 동반됩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빨리 치료 할수록 효과가 뛰어나므로 조기에 진단 받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차 신경통
뇌에서 나오는 12개의 뇌신경 중 다섯 번째 뇌신경인 삼차 신경이 주행 중에 눌려 생기는 질환으로 삼차 신경의 안면 분포 부위에 예리하고 심한 통증이 간헐적으로 반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50대 이상 성인에서 많이 발생하며 그 중 절반 이상의 환자에게 통증 유발점이 존재합니다. 치통으로 혼동하여 치과 등 여러 진료과를 전전하는 경우가 많으나 신경과에서 쉽게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신경병성통증 증상
열감, 저림, 접촉, 찬 것에 대한 과민반응이 감지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접촉에도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과민 반응은 무해자극통증이라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 신경병성 통증이 심하며 쑤시기도 합니다.
움직일 때 통증이 있다면, 그 부위를 움직이기 꺼려하는데 통증 부위를 조절하는 근육이 소모되어 움직임이 더욱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경계의 구조가 변경되어 보다 민감해져 원인이 해결된 후에도 통증을 지속적으로 느낍니다.
신경병성통증 치료방법
신경병성 통증의 본질과 무엇이 기대되는지를 이해함으로써
종종 사람들이 본인의 통증이 더 잘 관리되고 있다고 느끼고 통증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신경병성 통증의 치료는 이를 일으키는 특정 질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인이 당뇨병인 경우, 혈당치를 더 잘 조절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손상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것을 도울 수 있습니다.
대개 신경병성 통증 치료는 약물로 시작합니다.
불안 이나 우울증 과 같은 통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심리적 요인이 있다면 이 또한 처음부터 치료합니다.
약물치료
물리 요법 및
작업 요법
손발저림
저린 느낌 이외에도 통증이나 먹먹한 느낌,
화끈거리는 느낌, 시린 느낌등의
다양한 감각 증상을 말합니다.
손발 저림은 저린 느낌 이외에도 통증이나 먹먹한 느낌, 화끈거리는 느낌, 시린 느낌 등의 다양한 감각 증상을 말합니다. 혈액 순환 장애 같은 원인에 의해 생길 수 있지만 대개 척수 말초신경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척수 말초신경 질환이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척수, 말초신경, 근육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팔 다리의 이상 감각 및 운동 마비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손발저림 원인
척추염 및 다발성 경화증
대개 갑자기 운동 마비, 감각 저하, 소변 장애가 생기는 질환으로 뚜렷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면역 이상, 바이러스, 영양 결핍, 유전 질환 등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 가능한 병으로 신경 손상을 막기 위해 고용량의 스테로이드제 투여 및 재발 시 인터페론이라고 하는 약물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발성 말초 신경병증(신경염, 당뇨 신경병증 등)
사지의 말단 부위에 저림과 감각 저하, 또는 위약감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당뇨에 의한 경우가 많지만 이 외에도 면역 이상, 약물, 바이러스, 알콜, 영양 결핍, 유전 질환 등의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됩니다.
각 원인에 따라 치료가 확연히 달라지므로 적절한 치료법의 선택을 위하여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입니다.
단신경 마비(손목굴 증후군)
손바닥과 손가락의 저림 증상을 일으키는 대표적 질환으로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감각이 엄지에서 네번째 손가락 영역에 발생하며, 오래되면 엄지손가락 밑에 도톰한 살들이 서서히 위축되면서 손가락의 힘이 빠지기도 합니다. 정중 신경이 손목에서 가로 인대에 의해 눌리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주부, 컴퓨터 사용 등 손 사용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잘 발생합니다.
전기 진단 검사를 통하여 진단하며, 중증도에 따라 약물 조절, 물리 치료, 수술 등 적절한 치료법 적용이 필요합니다.
척수 말초 신경 질환
다양한 임상 양상으로 나타나고 원인 또한 매우 다양하며, 각 질환에 따라 치료 방법 및 예후도 아주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면밀한 임상 양상에 대한 파악, CT/MRI 및 전기 진단 검사(신경전도검사, 근전도검사)를 통한 객관적 이상의 확인, 특수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합니다. 임상 진단에 따라 치료 방법과 예후가 매우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한 적절한 치료법 선택과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손떨림
이상운동질환 중 하나로
손이 규칙적인 리듬을 가지고
떨리는 증세입니다.
손이 떨리는 증상을 ‘수전증’ 이라고 합니다. 얼굴, 목, 턱 등 다른 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불수의적 이상 운동 증상의 한 종류입니다. 보통 수전증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상 운동 증상 중 가장 흔히 발생하는 부위로 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게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손떨림 원인
현재 복용 중인 약물에 의한 떨림
기관지확장제 (천식, 기관지질환치료약), 카페인(감기약 혹은 진통제에 들어 있음) 포함 약물, 신경 안정제나 우울증 치료약 중 일부에 의해 발생합니다.
내과질환과 동반된 떨림
갑상샘기능 항진증이나 간, 콩팥 등의 기능 이상과 같은 대사성 질환이 원인이 됩니다.
신경계 질환을 시사하는 떨림
본태성 떨림, 파킨슨병, 일과성 뇌허혈증이나 뇌졸중, 뇌종양, 신경계 질환의 대부분이 원인이 됩니다.
손떨림 치료방법
약물 조절을 비롯한 치료 방침 및 예후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신경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하며,
뇌영상 검사 등 정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다르지만 대개 약물치료 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모든 종류의 떨림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흥분하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정서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지럼증
균형에 관여하는 뇌(중추신경계)나
균형잡는 귀 안 쪽 기관들(말초신경계)의
문제로 비롯되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인체의 평형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면 생기는 흔한 증상으로, ‘머리가 무겁다, 띵하다, 멍하다, 불안하다, 쓰러질 것 같다.’ 등과 같은 불편한 느낌을 어지럽다고 표현합니다.
평형 기능을 유지하는 시스템은 눈으로 보는 ‘시각계’, 머리의 위치나 움직임을 내이(속귀)의 전정기관을 통해 받아들이는 ‘전정계’, 몸과 사지의 감각을 통해 자세 변화를 판단하는 ‘체성감각계’ 이 모두를 통합 관장하는 ‘중추신경계’로 구성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어지럼증이 발생하며 그 외에도 심혈관계, 자율신경계, 심리적인 원인 등의 다양한 문제에 의해 어지럼증이 발생합니다.
어지럼증 원인
말초성 어지럼증
성돌발체위성 어지럼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중추성 어지럼증
뇌간 허혈 및 경색, 소뇌 병변, 편두통, 뇌종양
어지럼증 증상
현훈 (Vertigo)
안진(nystagmus), 안구 편위(deviation) 등의 안구 운동 장애, 운동 실조나 넘어짐 등의 자세 장애, 오심, 구토, 불안 등의 자율신경 장애가 흔히 동반되어 나타납니다.
균형 장애 (Disequilibrium)
이상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발생하는 동반 증상이 달라집니다.
위치에 따라 현훈, 감각 장애, 근력 약화, 운동 실조, 행동이 느려지는 증상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심인성 어지럼증 (Psychogenic)
머리 안이 빙빙 도는 느낌이나 몸이 뜨는 느낌, 흔들리는 느낌 등 다양한 증상이 혼재되어 나타납니다.
어지럼증 치료방법
어지럼증에는 전정기관 억제제 등의 약물 치료를 할 수 있으며, 구토 등 위장 증상으로 인한 탈수 예방을 위해 항구토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악화 및 유발 요인을 찾아내 피하거나 제거하고, 식이 요법이나 생활 습관을 개선합니다.
재발이 잦은 메니에르병, 편두통성 어지럼증은 약물 요법이 있습니다.
전정 보상이 충분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어지럼증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경우에는 전정재활운동을 시행합니다.
심한 어지럼증을 경험한 후 불안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만성적인 주관적 어지럼증이 지속되는 경우 심리 요법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석증의 경우 병변의 위치를 파악하여 환원수기, 자가운동법 교육, 약물치료 등을 통해 치료합니다.
이석증
젊은 사람 뿐만 아니라
나이드신 분에게도 잘 생깁니다.
증상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뇌졸중과 감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석증 원인
이석은 정상적인 평형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것인데
원래 위치에서 떨어져 세반고리관으로 이동하여 이석이 움직일 때마다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피곤하거나 머리를 부딪힌 경우,
여성에서는 골다공증과 연관이 있다고 하지만 아직 특별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석증 증상
머리를 움직이면 갑자기 나타나는 회전성의 어지럼증이 나타납니다.
수초 내지 수분 안에 호전 되지만 특정 자세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심한 경우 울렁거리고 구토가 유발되기도 합니다.
이석증 치료방법
이석 정복술
이석 유리술
수액 치료
골다공증 검사
안면마비
뇌졸중과 같은
중추성 안면마비와도 증상이 비슷하므로
반드시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
한쪽 얼굴에 마비가 와서 입이 돌아가고 눈이 잘 감기지 않는 것을 안면신경마비라고합니다.
안면신경마비와 구안와사는 서로 다른병인가? 신경과 의사는 안면신경마비라고하고 한의사는 구안와사라고 하는 같은 질환입니다. 하지만 뇌졸중(중풍)이 원인은 아닙니다.
안면마비 원인
원인 불명 : 벨마비
염증 : 바이러스 침투
외상 : 머리뼈 골절이 동반된 경우
종양 : 안면 신경의 압박
감염 : 중이염 합병증
안면마비 증상
마비 전 귀 뒤쪽이 뻐근하게 아픈 경우
눈을 위로 치켜 뜰 때 이마에 주름이 잡히지 않음
눈이 잘 감기지 않고 입이 정상쪽으로 돌아감
밥알이 뺨에 끼고 물이나 침이 마비된 쪽으로 흐름
눈물이 나고 눈이 뻑뻑하고 마비된 귀에서 소리가 크게 울림
마비된 쪽의 혀가 둔해짐
이마에 주름을 잡을 수 있다면 뇌졸중을 의심해야 합니다.
안면마비 치료방법
증상이 생긴 뒤 가능하면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부산피질호르몬(스테로이드) 투여
항바이러스 약물 투여 - 대상포진
생재활 치료 - 전기자극요법
안과적 치료 - 인공눈물 사용
수액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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